교정, 우리들/교정과 일상

한 때

BK(우정) 2018. 3. 18. 04:02

제자의 결혼식~ 수원~ 멀다~

제자들은 변함없이~ 안녕하고~^^

먼길을 마다 않고~ 주례를 가는 것은

축복과 함께 재회의 기쁨이 있기 때문~

 

한 때/BK

 

두 손을 잡아준 것은

혼자 서는 것을 보기 위함이지






'교정, 우리들 > 교정과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당부  (0) 2018.04.17
먹고 살기  (0) 2018.03.28
언젠가는  (0) 2018.03.03
숙명  (0) 2018.03.02
  (0) 2018.03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