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
인연

BK(우정) 2018. 3. 7. 05:45

 

아니 오를 수가 없네

 

시인이니까 ‥

 

 

 

 

 

인연/BK

 

 

 

뭔가에 이끌려서 간 길은

 

뭔가가 꼭 있었어

 

 

 

 

 

'발길을 따라 > 뚜벅이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기도  (0) 2018.03.09
댓가  (0) 2018.03.08
명복  (0) 2018.03.07
즐거운 고민  (0) 2018.03.06
봉사  (0) 2018.03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