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
눈처럼

BK(우정) 2018. 2. 14. 06:42

새벽‥

길을 나서는 데

세상은 흑 아니면 백~

 

눈처럼/BK

 

하얗게 살다가

투명하게 가고 싶어라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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