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인생! 사연들

우리

BK(우정) 2018. 2. 10. 05:14

이삼십년 지인들~

오늘은 가볍게 하자

 

우리/BK

 

걸어온 길은 달라도

걸어갈 길은 같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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