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K의 상념/훈수! 나에게

의무

BK(우정) 2018. 2. 3. 07:35

광주, 선교사 묘역

프레스톤의 길, 그의 기도

'이 콩밭에 학교를

세우면 콩알보다 많은 아이들이

예수님을 믿고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됩니다.'

 

선생으로써~ 감동이 온다

나는 과연, 콩을 키우는가? 인재들을 키우고 있는가?

 

의무/BK

 

받은 것들의

절반이라도

절반의 절반이라도

절반의 절반의 절반이라도

주고 가자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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