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
삶의 몫

BK(우정) 2018. 1. 31. 07:15

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

늦가을 이 맘 때가 좋다

빈의 중앙묘지같은‥

 

삶의 몫/BK

 

어떻게 태어나는가는

신의 몫이고

어떻게 살아가는가는

인간의 몫이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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