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
작별

BK(우정) 2018. 1. 16. 22:39

 

6~7년을 곁에서 일한 예슬씨

 

결혼, 퇴직을 했네

 

신혼 여행 후 보내온 편지

 

가슴이 짠~ 하다

 

 

 

 

 

작별/BK

 

 

 

만나게 되는 마음은 달라도

 

헤어짐은 모두 마음이 아프지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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