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6~7년을 곁에서 일한 예슬씨
결혼, 퇴직을 했네
신혼 여행 후 보내온 편지
가슴이 짠~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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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별/BK
만나게 되는 마음은 달라도
헤어짐은 모두 마음이 아프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