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그의 집을 두 번이나 갔어도
요 귀여운 손주~ 는 결국 못보았네~
네살배기 만나기가 넘 힘들어~ ㅠ
시가~ 만 뻐끔거리다 돌아왔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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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/BK
우~ 리
정~ 겹게 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