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
안녕

BK(우정) 2017. 12. 27. 06:47

순간의 안녕인지

영원의 이별인지

알 수는 없지만

우리 집‥바깥만큼~ 실내도‥

참 정겨웠다~ 아듀~

 

안녕/BK

 

'안녕'이라는 말

 

이별의 인사이지만

재회의 인사이기도

 

'안녕, 또 보자.'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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