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정, 우리들/교정과 일상
포닥으로 있었지만
제자나 다름없는~ 정성미박사
그리고 부군 정현영교수
출연연 연구원으로써, 교수로써
행복하게 살고 있다‥
같이 보니‥ 더 반갑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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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부/BK
얼굴을 보고
생각을 보고
살아가는 모습을 보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