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트라피스트 수도원 맥주
라트라페와 로슈포트‥
네덜란드와 벨기에 맥주로
각각 9.2도와 8도이다~
적당히 취할 듯‥
얼릉 마시고 자야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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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맛/BK
꼭 마시고픈 술은
혼자 마시는 거야
사랑 우정 추억
머 요런 방해 요인들
모조리 물리고서
안주와 둘이서만
몰래 마시는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