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정의 나눔/재능나눔이야기*
휴전선 가까운 마을‥ 문산
인근의 율곡 중학교~
2000년생들~
지하철‥경의선‥그리고 버스‥
가고 오는 길은 멀었지만‥
아이들이 좋았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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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/BK
무슨 이야기를 하든
오늘을 기억하면 되지
먼 훗날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