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K의 상념/훈수! 나에게
울 동네, 북한산
참 좋다~
저 산에 들어가면 찍을 수 없는 풍경
밖에 있어야~ 정확히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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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시선/BK
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봐
스스로 볼 수 없는 허물일지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