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안성,
김대건 신부 묘소
그를 위한 미리내 경당
순교자의 정신, 경건하다
ㆍ
삶과 죽음/BK
살아서 스스로의 길을 걷던 이는
죽어서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