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
삶과 죽음

BK(우정) 2017. 10. 11. 21:05

안성,

김대건 신부 묘소

그를 위한 미리내 경당

순교자의 정신, 경건하다

 

삶과 죽음/BK

 

살아서 스스로의 길을 걷던 이는

죽어서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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