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전원일기*
10여년 함께 지내온 행운목
키도 크고 가지도 늘어나
기울고 쓰러지려‥ㅠ
낮은 플라스틱 화분도 맘에 걸리고
주말, 오피스로 나무 세우려 출근~
이제 집으로 가야지~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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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시/BK
화초가 어떨지 의문이 오면
화초를 나로 생각하면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