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발렌타인 30
실로 숭고하다~
ㆍ
술의 풍경/BK
언제부터인가
술은 풍경이 되었다
햇빛 좋은 날, 오후
마주앉은 벗
함께 잔을 넘기는
그렇게 그려보는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