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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느 것도 소홀하지 않게
모든 생명이 눈을 뜨고 있다. 개구리들 . . 지네는 가두었다ᆢ이사를 보내려고 거미들은 허공을 꾸민다. 참 곱게도 온누리는 고요하다. 하늘의 별무리로부터 산기슭의 잔잔한 호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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