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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면서도
헬싱키의 서쪽~ 포르보에 왔다 성당에 들르다 . . 거리를 걷다 . . 갤러리로 들어서다 . . 제법 멀리 산책 꽃들의 침묵 그래서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흐름을 거슬러 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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