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여행, 어디론가

모든 건 새롭다

BK(우정) 2025. 4. 6. 14:1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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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났다 프라하에 왔다 . . 구시가 광장의 시계탑 맞은편에 숙소를 잡았다 오래전 엄마는 쉬고 딸아이와 필스너 우르켈을 마시던 곳 오늘은 홀로 샘플러, 그리고 꼴레뇨 밤은 깊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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