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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
이렇게 아름다운 나라, 모로코를 떠난다 새벽 비행기로 택시로 공항까지 파리행 비행기를 탄다 착륙 파리는 아침이다 빵을 자르는 소리가 곱다 아침 식사의 행복 또 아침, 누가 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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