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항금리 이야기*

2024년 6월 7일, 보리수 줄기가 휘어지도록 열렸다

BK(우정) 2025. 1. 1. 17:39

 

2024년 6월 7일, 보리수 줄기가 휘어지도록 열렸다 : 네이버 카페

 

2024년 6월 7일, 보리수 줄기가 휘어지도록 열렸다

보리수 줄기가 휘어지도록 열렸다 울집 사위가 석가모니의 '석'씨 성이라 그런가? 석가모니는 '샤캬무니'를 음역한 것으로 '샤캬족의 성자'라는 뜻 여튼 이 보리수가 그 보리수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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