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정의 나눔/나눔 이야기*

나는 그들을 인간과 천사의 중간쯤에 있는~중간인~ 이라고 부릅니다

BK(우정) 2022. 8. 6. 08:02

독자 겸 작가

그리고 사회복지사

 

茶香 계숙희님

 

힘든 아이들을 돌보며, 함께 살아가는 천사

우리가 여전히, 희망을 가져야할 이유입니다

 

저는 위탁 엄마예요. 8년째 아이와 동거 중이죠 | 씨리얼 사회탐구 - YouTube

  

내게는 이런 벗들이 적지 아니합니다

나는 그들을 인간과 천사의 중간쯤에 있는~

중간인~ 이라고 부릅니다

 

인간인가 천사인가

중간에 있어 중간인인가

 

그들을 만날 희망이 있어

오늘도 황폐한 거리에 선다 - 중간인/BK

 

언젠가, 공무출장에서 동료들과~ 그가 아이들을 위탁하고 있는 곳, 충주를 들렀다.  담소를 나누며, 그의 책도 구입을 하고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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