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K(우정) 2022. 4. 16. 06:22

 

 

나의 사진, 부족한 글들은

이렇게 예술이 되어간다

 

 

뭔가 행동을 할 때,

의미가 더해진다면

그로 인한 행복의 크기는

이루 말할 수 없다

 

 

이 쌤~ 께서는 나를,

행복하게 만들어 주신다

 

감사하다~ 존경합니다

 

 

 

기록

 

곱게 착하게

살아가는 날들

사진이 글이 되고

글이 그림이 되면

 

시간이 지나도

소중했던 날들

지워지지 않지요

추억으로 남지요

 

오늘도 내일도

기록해봐요

원고지에, 스케치북에

우리 맘 속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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