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K(우정) 2022. 3. 10. 20:23

2022년 2월 9일, 11일

 

 

새싹 조절용~ 부직포 구입과 운반

 

 

작업 중

 

 

쉬고ᆢ또 쉬고

 

 

하고 또 하고

 

 

쉬고 또 쉬고

 

.

.

 

.

.

 

 

 

 

소진 체력 회복 중

 

 

여기에서는

 

꽃향기 만큼이나

흙내음도 향긋하고

옛노래 만큼이나

바람소리도 정겹다

 

하루의 시간은

그림자 길이로 알고

계절의 바뀜은

나뭇잎 색깔로 안다

 

 

산꾼의 귀가~ 노을 쪽으로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