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K의 상념/멋대로의 푸념

시

BK(우정) 2022. 1. 11. 21:29

시

 

글을 쓴다는 건

외로운 길을 가는 것

 

시를 쓴다는 건

외롭고 어두운 길을 가는 것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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