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이야기들/울 집, 울 동네

어느 날

BK(우정) 2021. 11. 15. 21:02

하우스 베이커리, 북한강변

빵집의 정취가 좋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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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

 

빵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휴일을, 우리

즐겁게 나눠 먹던 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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