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따라/뚜벅이의 하루
그럭저럭 봄이 왔다. 제주에는
BK(우정)
2025. 6. 23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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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럭저럭 봄이 왔다. 제주에는
공항에서 제주향교까지 걸었다 천천히 한시간 거리 제주에는 봄이 조금 더 빨리 왔다 중문, 행사장에 오니 비가 제법 내린다 그럭저럭 봄이 왔다 내 사랑하는 겨울은 가고 . 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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