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과 삶/그날, 거기에는
향할 곳은 알아도 들를 곳은 모른다
BK(우정)
2025. 5. 23. 06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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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할 곳은 알아도 들를 곳은 모른다
카센터에 차를 맡긴 날의 기다림 여유 오늘 갤러리 그림들이 다채롭다 창틀 프레임, 창밖도 그림이다 갤러리 뜰을 걷는다 갤러리 블루~ 의 끝 전시ᆢ바람처럼 떠났다 곁의 이승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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