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고 살아가자/사람과 예술
인간은 이리도 슬픈데, 주여 바다는 푸릅니다
BK(우정)
2025. 5. 5.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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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이리도 슬픈데, 주여 바다는 푸릅니다
"바다는 한없이 넓고 슬프게 펼쳐져 있었지만, 그때도 하나님은 바다 위에서 완고하게 침묵하고 있었다." (엔도 슈사쿠, 소설『침묵』에서) 나가사키의 소토메는 일본의 국민작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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